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R22. 인천 유나이티드 F.C. vs 강원
아 정말이지 최악의 경기였던듯 하다.
최하위 강원을 맞이해서도 이러한 경기를 해야한다는게..
날밤새고 잠이 부족한 상태에서 간지라 피곤한것도 있었지만
경기에 집중이 안되고 경기도중에 졸기도하고...
경기가 끝나기만을 기다린 정말 최악의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