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 부슬비는 내리고 밖은 어둡고...
투표소는 투표하러 외에는 절대로 갈 일이 없는 위치에 존재.
매번 투표 하러 외에는 단 한번도 가본적 없다.
어르신들만 투표소를 향해 가고 있고....
투표소에 가니 젊은층은 나를 제외하고는 딱 한명...
낮엔 많이 하겠지?
암튼 난 내 소중한 한 표...... 권리행사 했음.
너무 어둡고 비도 와서 사진은 입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