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영화로 한편 땡겨주고 들어 왔다.

음.. 내용이 영화 중반부터 너무 결과물이 뻔하게 보인다.

반전이라던지 아니면 현실성이라던지가 너무 떨어지는 느낌이 난다.

 

그냥 보기엔 상관 없지만 스토리 구성은 완전히 실패한거라고 본다.

 

그런데 CGV미아는 주차요금을 받네?

그래서 건물 주차장이 아닌 그냥 골목길에 주차하고 봤다.

난 이래서 자체건물에 있는 롯데시네마가 좋단말이지.

티켓도 그냥 열전사방식의 영수증 종이인것도 맘에 안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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