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R12. 인천 유나이티드 F.C. vs 수원
경기 전에 정혁 선수와 인유의 홍보대사 한소아양의 팬사인회가 있어서
다른때보다 일찍 도착해서 사인도 받고 물품 구입한거 교품 신청도 하고.. 패치 신청도 하고...
암튼 홈에서의 역대 전적이 5무 5패라던데 귀중한 승리를 챙겨서 좋은 날...
아직도 에두의 그 히드라 사건은 잊지 못하겠다. 심판도 잊지 못할 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