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시즌이 시작되면 구입하는 유니폼을 비롯한 물품들이다.
올시즌 어센틱 유니폼은 두개 구매하면 할인해주는게 있었는데 장바구니에 담으니 품절되는...
결국에 추가 주문에서 구매했는데 그땐 할인이 없어서 더 비싸게 샀다.
중요한건 내가 유니폼을 구매하고 교통사고로 인하여 70일간 병원생활을 하느라고 구매는 했지만
배송은 추후에 해달라고 요청을 한....
추후 판매가 시작된 바람막이도 주문하고 배송보류 요청을.........
암튼 그래서 구매한거 자체는 엄청 오래됐는데 오늘 택배를 받았다.
오늘 퇴원을 하는지라 오늘 받을 수 있도록 맞춰서 배송요청을 했었다.
유니폼 홈, 어웨이, 바람막이, 텀블러를 주문했다.
이쁘게 상자에 담아있는 유니폼....
변함없는 검파에 스폰서는 신한은행으로.....
언제나 M C MOON 마킹
올시즌은 어웨이 유니폼이 참 이쁘다.
검파 사선무늬.....
역시 마킹은 M C MOON
바람막이 디자인도 참 이쁘다.
근데 재질이 너무 부드러움. 못입을거 같은...
텀블러는 올시즌에 출시된건 아닌데 샀다.
매년 사는거라 습관적으로 산다.